@AetaCapella
공감합니다,
Zumiez에서 일했었음 (알고 있으니까 욕하지마셈).
유난히 추운봄이 지나고 갑자기 엄청나게 더운 여름이 온 날
거의 모든 데크가 다 휘어졌음.
싼거부터 비싼거까지 모든 브랜드 데크가 다 휘었었지.
목재는 자연임. 자연은 못이김. 너무 심하게 휘어지지 않은거는 누가 알겠음? 판매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음. A/S 컴플레인 역시 없었지.
@AetaCapella
공감.
보드를 밖에 두거나 차 트렁크에 보관하거나 하면 뒤틀립니다.
자연의 섭리에 따라 나무가 할일을 한거죠
습도, 온도를 바꾼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.
뒤틀린 데크가 전부 업체에서 보관을 잘못한거는 아니겠지만,
샵돌이 경험이 있는 저 역시도 휘어진 데크 파는거 보긴했음..
왜 이럼?